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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작성자 tydikon

야당의 사전적 의미는 ‘정당정치’에서 정권을 담당하고 있지 않은 정당이다.

“여당은 정부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정부를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이념을 구현할 정책을 추진하는 반면, 야당은 반대 입장에서 여당의 정치이념이나 정책이 반영되어 있는 정부의 여러가지 시책을 비판 또는 견제함으로써 정부나 국민 여론을 환기시키고 자신들의 차기 정권 획득을 위한 정치 투쟁을 전개한다.”

언급한 대목과 같이 야당의 역할은 잘못, 또는 미흡한 ‘여당의 이념 및 시책’에 반론을 제기하여 시정토록 유도하며 국민이 호응도를 높여가는 동시에 차기집권을 향에 끊임없이 투쟁 할 때 야당의 존재감이 살아있다 할 것이다.

결국 여야(與野)의 정치는 차기 집권이 목표이다.

작금의 야권은 스스로 여권의 이이제이(以夷制夷 )전술에 말려드는 꼴이다.

방어 할 수 있는 전략은 오직 하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5-12-08 08:36:5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deborah9 [ 2015-12-08 11:56:30 ] 

Alex, could you move away from that job?. I am with you about those guys.

8   jblclimm [ 2015-12-08 10:43:13 ] 

허 허 허 참,, 민주라? 민주주위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스토리가 민주다.......... 한국에 민주 노총 민주주위 외치는 놈들 정말 자기 가족을 잘 길어서 나라의 주인으로 삼았을까? 아니면 이웃을 잘길어서 나라의 주인으로 삼았을까? 그런 것들이 민주주위 아닌가? 나라의 주인의 자격도 없는 넘들이 투쟁으로 민주주위 한다고??? 한숨이 나온다....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을 잘 길어서 나라의 주인으로 삼았지 않은가!..... 암튼 민주주위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7   alexander [ 2015-12-08 10:31:07 ] 

내가 일하고 있는곳에도 무스림 시큐리티 오피서들이 많은데
이 쓰벌넘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일하다 말고 엎드려 엉댕이 처들고
알라찾으며 기도하는 꼬락서니 보고 있자니 속이 뒤틀린다.

이 시키들이 열받으면 총꺼내들고 무차별 사살할 확률이 51%가
넘는다. 이런쉐이들은 그 전에 싹이 자라지 못하게 짓밟아
놔야 하는데 뿡신 오바마가 그렇게 할 능력이 있나 이말이다.

6   alexander [ 2015-12-08 10:20:15 ] 

내 다가오는 선거때 트럼프 찍어주께 대통령 되라. 그리고
미국내에 있는 무스림들 씨를 말려버려라. 개샤꾸들.

한국에도 트럼프 같이 속시원하게 말하는 여야 대통후보 있으면
내가 여든야든 두말않고 밀어주께.

5   alexander [ 2015-12-08 09:47:26 ] 

가장 목불인견이 뭔고하니 민주민주 외치는자들이 꼭 보면
행동은 조폭할배같이 행동을 한단말이다. 그게 민주냐? 조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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