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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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담9는 할 말이 있으면 따로 써라
작성자 zenilvana

Good morning Zen, You are not senile, because you can still write this kind excellent, writing. You remember I always enjoy your writing and make positive coomments, you even help me to rewite the story about my grand father who was killed one year before Korean War, by underground bbal gi san?

let us go back that present time and want you remember how much I respected you. Because of bub za, we, you and I should not be distanced away, because there was time, that I stated if bub za treat you without respect [ you are 70's and bub za 50's old]I will withdraw myself.

I want this site harmonious, helpful, love each other, not hate with dirty words. It takes two to tango. Zen, please I donot think any less you, for what you contribute to this site. How wanderful writing this is. Do not preaccupied with Bub za and waste your golden time.

Write more and express yourself how good you are. I told you longtime ago that you should write a book. Turn around your attention on the precious your tallent to write. I know you are gentleman with equipped with high intellegent.

Find your self how special you are Zen, and be happy and thankful who your are. Forgive me all the unpresent things I did. One last request, I do not love bub za, I respect him as good human being. I believe most of us are good. Just donot compare apple and pear, you and bub za are two different, Let us be friend each other???.

2015-12-09 08:18:1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naada [ 2015-12-09 09:37:52 ] 

그저 약먹이고 지져 줄 뿐이다.

8   zenilvana [ 2015-12-09 09:31:20 ] 

자기가 미친지도 모르는데 어찌 미친눔을 고쳐준다고 설치는지, ㅉㅉㅉ무식한 장님이 무식한 장님을 인도하겠다고?


영어를 그리 잘 하신다니 영문의 책도 읽는데 지장이 없지요?
이런 책을 읽어보시구레. 정신병자를 치료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입네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울 줄 모르고 날뛰니, 내 같잖아어리...

M.Scott Peck M.D. 3 Pack (The Road Less Traveled, The Different Drum, and Further Along the Road Less Traveled)

7   deborah9 [ 2015-12-09 09:16:41 ] 

Let me share with your guys the health inf. The people who has cancer, they find out they hate somebody, angry of somebody dearly. they poison themselves, but that person they hate , has no effect on them. If you laugh 5 mins everyday, that you are out of breath, you donot get the cancer, they say. I have only 20 more mins this morning.

6   naada [ 2015-12-09 09:15:57 ] 

Yy님의 글 뜻은 훌륭헙니다.

모두가 실천하도록 노력을해야지요.

허나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진 않지요.

미친늠은 전기로 지져주고

Npd 가학피가학 양성 변테는 채찍질을 해줘야지요.

5   zenilvana [ 2015-12-09 09:06:56 ] 

누구고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돼달라고 요구할 권한이 없다. 마담9와 나는 부부간이 아니라 했다. 부부 간이라도 서로를 아끼고 존중해야 그 관계가 유지된다.

심지어 열당에서 주고 받는 대화의 상대에게도 그 사람의 인격과 권리를 인정하는 관계에서만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다. 이를 무시하고 남이 자기의 입맛에 살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미 우정의 범위를 벗어나서 지배자로 군림하겠다, 아니면 저질 인간들의 치졸한 행사인 고로 이를 받는 입장에서는 정당한 방위가 필요하다.

나는 3-4번의 무뢰한 짓을 용납한다. 그러나 그런 범위를 넘어서면 상대가 누구든 간에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왜냐? 내가 용납했다고 해서 그가 개과천선을 하지 않을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인간은 멀리한다. 용서라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하는 마음가짐이다. 용서의 범위를 넘어서는 자를 용서한다는 어리석음을 이해하시라.

사랑, 사랑, 하시는데, 전에도 사랑에도 종류가 있고, 종교적 차원에서도 무조건의 사랑과 용서는 있을 수가 없오이다. 어머니가 사랑의 대표적 실천자로 간주한다만, 그것은 품안에서의 사랑이고 그런 상황을 넘어서는 "자기의 영역 안에 두고자 하는 이기적 동기", 즉 이해관계로 변한다는 거... 한국의 부모들이 장성한 자식들을 좌지우지 함으로 해서 엄청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사랑의 범위를 무시하고 자기의 이익만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거...

데보라9가 예수요? 지금 법자에게 무조건적 사랑을 베풀고 있다고 보십니까? 자기도 못하는 짓을 나에게 강요하면서 소위 월권행위를 일삼는 심뽀가 과연 교회에서 가르치는 이웃사랑이란 얘깁네까? 나는 이웃이 아니다 그거지. 그것도 사랑했다, 증오했다,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짓이 "사랑은 오래 참으며,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 합디다. 나보고 뭐라고 하질 말고, 신앙인 딥게 셩경을 주야로 묵상하시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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