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깊은 맘을 왜? 몰라주나 !

IS 가 왜 잔인한가?
사막에서는 싸움에 긴장감이 한시도 없어지지 않는다.
하늘과 땅에서는 절대자인 하나님만 계속 소망하게 된다.

원래 선함이란 자연에서도 많이 습득하여 현실생활에 적응하며 누린다.
잠자리, 나비, 새, 빗소리, 토끼, 꽃, 등등 자연을 감상하는 것이 얼마나
맘을 아름답게 하는가?

애석하게도 아랍은 자연이 빈약하다.
IS는 너무도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니
미국 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람들의 IS에 대한 증오심이 폭발하고 있다.

그러니 트럼프가 이슬람에 도청을 하자고, !
입국을 대책이 마련되기 까지 단절하자고.
루즈벨트가 하셨던 2차대전 일본인들처럼
수용소에 가두자는 것도 생각할 필요를 느낀다고 한다.

나의 개인적으로 트럼프의 깊은 맘을 읽는다면,
장래에 미국인과 이슬람인과 증오심으로, 사회에서 서로 죽이는
사건사고를 미리 막자는 것이다.

도청을 하면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아,
기회를 잡을 것이고,
테러리스트들은 잡힐 것 아닌가?

그리고 수용소로 보내지 않는다면? 개인 총기류를 많이 수용한 미국사회에서
얼마나 계속 테러 혹은 살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겠는가?
살인사건을 미리 예방하자는 깊은 맘이 아닐까?

그리고 이슬람인들의 미국 자연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말입니다.

암튼 트럼프가 하는 말은 일리가 있다고 본다. 머독이 말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