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이야기를 들으면 속으로 "참 별말을 다한다" 하내 라고 한적 있었다. 허나 몇번 그런일을 겪고나서 다시는 개독교계의 먹사들을 믿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돈많은 개독교 교인 손님들에게는 특별히 잘하고 광고 보고 찿아간 개독교 교인 손님에게는 바가지 내지는 부당한 십일조 요금 부과 그리고 다른 개독교에서 십일조 신도들을 빼내기위한 를 시도하는 개독교 부흥 전도 세일즈를 겪으면서 먹사가 먹사를 더 믿지 못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돈많은 개독교인들이 개독 목사를 찾아가는것이 영적 충만이 아니라 기왕이면 돈자랑 하러 십일조 내러 교회 가는데, 먹사들은 개독교 교인들을 만만히 보고 오히려 바가지를 씌우려는 먹사들과 부흥회 전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