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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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먹사가 먹사를 못믿는 개독교회
작성자 shanghai

개독교 사회에서 늘 듣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절대로 먹사들을 믿지 말라는 말이다.

그런이야기를 들으면 속으로 "참 별말을 다한다" 하내 라고 한적 있었다. 허나 몇번 그런일을 겪고나서 다시는 개독교계의 먹사들을 믿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돈많은 개독교 교인 손님들에게는 특별히 잘하고 광고 보고 찿아간 개독교 교인 손님에게는 바가지 내지는 부당한 십일조 요금 부과 그리고 다른 개독교에서 십일조 신도들을 빼내기위한 를 시도하는 개독교 부흥 전도 세일즈를 겪으면서 먹사가 먹사를 더 믿지 못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돈많은 개독교인들이 개독 목사를 찾아가는것이 영적 충만이 아니라 기왕이면 돈자랑 하러 십일조 내러 교회 가는데, 먹사들은 개독교 교인들을 만만히 보고 오히려 바가지를 씌우려는 먹사들과 부흥회 전도사들..

한심하고 답답한 개독겨인들...

2016-01-22 05:27: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reality [ 2016-01-22 20:09:35 ] 

"불평등은 조장하는" 은
"불평등을 조장하는" 의 오타입니다.

1   reality [ 2016-01-22 09:26:25 ] 

교회 안에 노력 없이 물질과 성공을 달라는 소리가 요란하다.
비즈니스 잘되게 하려면 아침에 손님맞을 준비를 잘해야 하고
좋은 대학에 가려면 아침의 맑은 정신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새벽부터 교회와서 젖달라는 어린애같이 울부 짖게 하는 목사들은 사기꾼이다.

종교가 있는 가정의 어린이들이 종교가 없는 집의 아이들보다 훨씬 더 이기적이고,
종교가 있는 사람일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타인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덜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선과 사랑 일면만을 강조하고 현실적인 악과의 투쟁은 하지 않는 종교는 인간의 본성과 배치된다.
신분과 돈의 유무에 따른 불평등은 조장하는 종교는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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