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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가 널보고 예수를 사랑하겠는가?
작성자 solee77

장로, 권사, 기독교인, 그리고 목사들..

누가 당신을 보고 주를 사랑하겠는가?

어느 누구의 자식이 당신을 보고 주를위해 목숨을 주를위해 살기를 바라겠는가? 당신의 자식을 봐라! 생각을 봐라! 좋은게 있는가!

기독교는 잘못걸어왔다. 자랑할것이 아무것도 없다.

자랑할것이 있다면 그건 주님이 주신 지혜, 하늘에서부터오는 것일뿐 너의속에서 나온건 없다.

깨달은자는 지금도 늦지않다. 은혜를 은혜로 깨달은자는 당신의 자신이 당신의 뒤를 따를것이다.

현재 2세가 당신의 자식들이 주님의 길을 가고있는가?

당신의 ㅇ열매이다. 가식, 거짓말, 속임, 잘난척, 우와한 거짓됨, 등등 당신의 것들이 고스란히 당신의 자식에게 전달된다. 장로, 권사, 기독교, 목사의 자식들이..

그러나 몇몇은 기독교부모로 부터 좋은열매를맺고있는데 한두명??

주님을위해산다는건 가장힘들일이다. 왜 목사가 되려고하는지 많은 군중앞에서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모든삶을 내어줘야하는데 벌레만도 못한 천하고 어리석은 자까지 사랑해야하는데.. 누가 이짓을 하겠는가? 오직 진짜만 가능할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이 함께하사 힘주시면 할수있는 일이니까..

나성순복음 진목사님은 기본이없는 늙은 교인들을 잘참고 견듸는것같다. 누가 이런자들을 위해 살겠는가??

순복음기도원, 가난한자를 하찮게 생각하고 막대한다. 돈 되는교인은 목숨까지 내주고? 돈이 안되는 손님은 부엌문을 아예 자물쇠로 잠궈 쓰지못하게한다.

경영이 목사님수준에서 움직여야하는데 막자란 막된 그들이 무섭게 경영하고있다. 모든교회들이 오피스에서부터 목사의 머리와 교회가 움직여진다.

이들의 입술에서부터 험담과 결정이 교회를 흔들고있다. 모든교회가..

무슨교회가 비서를 두는가?? 비서는 목사가 해야하며 신도를 사랑할수있는 능력을 받은 목사가 경영해야하며 교회를 오피스에서 다스려야 제대로된 교회일것이다.

2016-02-03 08:44: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ikim [ 2016-02-03 10:09:59 ] 

이성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모든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역사가 보여준다. 또한 이것을 이용하여 혹세무민 하는 성직자들은 악마와 같은 존재들이다. 극단적인 신앙보다는 아예 신앙이 없는것이 훨씬 났다.

1   reality [ 2016-02-03 09:50:32 ] 

한국 경찰은 3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독일 유학파 출신의 개척교회 목사이며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이데, 자신의 막내딸 D(2015년 사망당시 13세)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최근까지 집 안에 방치했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기도하면 딸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집에 뒀다”는 부모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년이나 백골이 되도록 방치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상식에서 벗어난 무서운 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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