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KHEIR(이웃케어클리닉) 이라는 비영리단체 대표 연봉이 38만불이라니 놀라울뿐이다. 전체 예산의 6.7% 가 대표의 급여라니 말이 안나온다. 물론 대표의 역량이 뛰어나서 많은 성금유치나 예산을 따올수도 있어서 급여를 어느정도 높게 줄수는 있지만 38만불은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아무나 받는 연봉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의 급여가 일년에 40만불이다. 예산 규모가 비슷한 KYCC의 대표눈 15만불 수준이다. 이정도가 적합한 수준이 아닐까 한다. 미국 대통령 수준의 급여를 받는 비영리 단체 대표가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늘을 보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한인사회 비영리 단체라면서 클리닉은 대표의 개인영리 사업같다.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같은 기독교 단체에 정부가 지원하다니,한인사회에 무슨 도움을 주나? 동포들이 모르는 좋은 정보를 언론이 밝혔다. 사무실을 임대해주고 있는 단체들의 운영실태도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