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불장난이 도를 넘어 섰다.
그간 햇볓이네 뭐네 하면서 미적지근하게 대응했던게 화근이다.
애초부터 개성공단은 남한에 도움이 안되는 거였다.
이참에 정부가 공단 입주업체에게 보상을 하더라도 폐쇄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등지에 산재한 북한식당의 한국국민의 출입도 금해야 마땅하다.
김정은의 불장난을 방관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누가 진정하게 남한을 도와주는
나란지 똑똑히 알았으면 한다.
이를두고 경향신문에선 박정권이 스스로 남북창구를 막았다고 하는데,
창구를 막은건 북한정권이란걸 모르지 않을텐데 아직도 종북언론들은
이런식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참으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