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트럼프 진영에서는 ; 트럼트를 꺽으려는 상대들의 공격이 강할수록 더 인기가 솟아 올라 간다. 왜? 미국인들의 심리는 공격당하는 약한 편을 더욱 보호하려는 강한 의지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또 공격을 하지 않드래도 트럼프의 솔직한 단순한 열변을 멈추지 않기에 계속 이기고 이길 것이다.. 또 한가지 공화당 기성 기득권세력에게 국민들은 17 여년간 실망하고 있다. 왜냐면 지혜가 도를 넘어 기득권들은 국민들에게 납득할 만한 정치 대회체널을 가동하지 못한고로 국민들이 아웃사이더인 트럼프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 한국의 비판 비평 교육 이론을 배우고 있다 무슨 말인가... 켈리포니아 학교에서도 비평 비판의 건강한 교육을 시킨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동안 미국은 아무리 자기와 다르고 틀렸을 지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한편으론 인정해 주는 문화 였지만, 지금 트럼프는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상대를 비평 비판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사회가 건강하고 활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상대후보들이 트럼프를 닮아 가고 있다. 아웃사이더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보기 드문 아웃사이더로 정치에 입문하기에 선구자 역활도 하고 있다고 본다. 이젠 전문 위원을 공화당에서 트럼프에게 붙혔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8NzT_FeFg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