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은 “생명의 빵”에 대한 예수님의 표징과 설교를 담고 있다지라.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배고픈 청중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에 뒤이어 예수는, 군중과 제자들에게 육신의 양식과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물질적인 빵의 의미를 뛰어넘어, 영적인 양식과 영원한 생명, 즉 보다 높은 차원으로 옮겨가도록 요구하신다라고...그시기 그거이 말이여...종부기들이 열광흐는 김일썽 김정일...우상화 비시무리흐게 쓰여 있찌라...
목수질흐며 묵고 살다가...언덕이나 동산에 올라 청중에 한마디 흐다봉께 인기가 짱잉께... 목수질 관두고...청중 선동가...무당 비시므리흐게 영적인 지도자로 새로운 불루오션 직업을 개척흔자가 예수인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