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열당의 글잽이들이 미국 정치를 논할땐 그나마 민주니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유를 표방하고 어떤 이는 샌더스를 정치혁명이라며 거품을 문다. 그런데 한국정치상황에는 하나같이 유신세뇌머리통 짓거리나 해댄다. 역시 똥개도 서당을 잘만나야 되는 모양이다.
레나스 난쟁이똥자루 똥개늠 또 짖어대냐? 크레인에 돼가리 처박고 깔려 오징어포되며 내지르는 비명소리 같구나. 너 돼지면 축의금 보내주마.
미꾸라지 개좌슥 또 나와서 개소리 떠누만... 허기사 더럽게 미췬늠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뭐...
1.현실씨는 마치 태평천하 극락세계에 있는 듯 비현실적 감각을 가지고 있구려. 1에 글을 잘읽고 뭔소리를 당신이 하는지 스스로 잘 이해해 보시구려. 그나마 열당이니 대꾸해 주는거요.
현실씨. 종북이란 개들이 바로 종치고 북치며 권력을 빨아대는 김일성 찬양집단과 그 유사성을 가지는 박통 똥벌레들이요. 아직도 헛소리에 한국과 대통령욕만한다는 코미디를 집어 치우시구려. 당신이 바로 곡학아세 무뇌 짱구질에 독선 아집쟁이에 과대망상 독해불능 단세포 머리라오. 북한에서나 해데는 수령만세 짖거리 종북이 짖에 그만 하면 완장질 다해보지 않았소? 현실이가 남의 잘못을 지적할 만큼의 내공이 모자라지 않소? 너나 잘해세여를 잘 복창하시요.
그 간 법자가 없으니 열린 마당에 욕지거리와 다투는 일도 없었고 북한에서 하는 엉터리 말과 같이 한국과 대통령 욕만 하는 사람도 없어 나도 그런 잘못을 지적한 글도 쓰지 않고 남의 글이나 읽고 한가 했었소. 자기의 주의 주장이나 정치적, 종교적 견해를 남에게 설득할 수 있게 성실하게 쓴다면 나와 생각이 다르다 해서 욕해선 안 될 것이오. 법자가 밖에 나갔던 시간의 내공으로 한 차원 높은 좋은 글로 열당에 동참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