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예수의 가르침이 순교자적 성자의 삶을 가르치기 보단 사랑하고 나누는 기본적 삶의 행복과 부처적 자성의 깨우침으로 자유로운 인간을 추구했으리라 왕권적 권력과 폭력의 개입에 의한 국가종교 였던 체제적 카톨릭과 그 사생아인 기독교는 철저히 자기 기만과 모순을 반성하고 대중을 더 이상 현혹해서는 안된다. 이제 인류의 역사는 중세의 암흑에서 인간의 자유와 인류 상생의 기로에 와있다. 아직도 협잡의 무리는 어두운 공포와 이간으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