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모든 일을 내가 앞장서서 하고 다른 사람이 일을 시키지 않아도 본인이 알아서, 찻아서, 물어서 하는 반면 노예는 가르쳐 줘도, 시켜도 일을 않한다. 주인은 모든일을 완벽하게 깔끔하게 처리하는 반면 노예는 모든 일을 대충 대충 얼렁 뚱땅 넘겨 버린다.
주인은 모든일을 되는 방향으로, 가능한 쪽으로 이야기를 합지요만 노예는 모든일을 안되는 방향으로 불가능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한다. 주인은 모든걸 아끼고 절약 하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 하지요만 노예는 모든걸 마구 낭비하고 흐지부지 써 버리고 이런 저런 불평 불만에 다른 사람들을 배려 할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