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국의 야구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이해를 안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다. 미국 프로 야구는 실력만이 자신의 앞길을 정해준다. 과거의 경력은 가능성으로 참조 하는것이고 스프링 켐프와 시범 경기에서 보여준 실력만으로 평가를 한다. 물론 계약사항이 있어서 라고 말하지만 미 프로 야구 팬들을 존중하는 자세도 배워야 한다. 실력이 안되서서 마이너리그에 가서 실전 감각을 익히라는 고칭 스탭의 말을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니 참 딱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될일이 아닌데... 팬들에게 미움을 받는 선수가 과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수 있을까... 첫해부터 에 무조건 뜨고 싶은 생각과 다른 한국인 선수들과 비교해서 자신도 당연히 정규 로스트에 끼어서 출장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 참 위험 한 생각입니다. 실력으로 자신의 자리를 획득하는것이 미 프로 야구의 생존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