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세습 수령 독재 정권은 국내외를 봉쇄하고 철저히 거짓으로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 산다고 세뇌하고 있다.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을 알려주면 스스로 일어나게 될 것이며 북한이 민주화되면
인권 , 핵무기, 테러, 마약 문제도 해결이 된다.
탈북한 선구자들이 USB, VCR, 전단 ,라듸오,와 인맥을 통한 세상 소식을 전달하는 활동이
큰 성과를 가두고 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의 단호한 정책도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정찰총국 내 보위 계통에서 중국에 파견된 정찰총국 소속 해커나 무역 간부 등의 사상 동향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던 검열관이 먼저 탈북했는데,
하나원을 거치지 않고 비밀리에 집을 배정받는 탈북자가 지난해에 갑자기 늘어 10여 명에 이른 것은 알려지지 않은 고위층 탈북자는 더 많다는 의미다.
이번에 한 식당에서 일하던 13명이 함께 탈북해 오는걸 보니 김정은 정권이 내부적으로 곤란하다는 증거다.
북한을 돕는다라고 할때 독재 통치 집단을 돕냐 그밑에서 신음하는 동포들을 돕냐를 구별해야 한다.
교회 들에서 북한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고 병원 장비니 빵 공장이니 별별 구실로 헌금 받아서 북한 당국에 바치는 자들은 종북 사기꾼들이다.
과학기술 대학같이 결과적으로 북한 독재정권을 도와주는 것은 범죄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