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여당이 대패 할줄은 몰랐다. 늘 여당이 이겼고 선거철만 되면 여당의 힘을 이용하고 지방색도 이용하고 언론도 이용하여 늘 이겼는데 이번에 진것을 보니 아마 국민들이 대통령을 포함한 여당에게 실망을 많이 한것 같은 느낌이다. 야당이 잘해서 이긴것은 절대 아닌것 같다. 여당이 늘 이겨거 한국에서는 선거가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야당이 이기는 일도 있네요 . 야당이 이긴다고 바뀌는 것은 없을거고 결국은 여야 또 다시 싸움이 시작되고 대권 싸움은 본격화되고 국민들은 다시 뒷전으로 갈것이다. 미국인 한국이나 정치놀이는 이제 너무 뻔해서 답이 나와있다. 누가하든 국민은 늘 피해만 보는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얼마나 피해를 더보냐 덜보냐의 차이이지.. 이번 선거는 그저 대통령이 믿고 여당이 미워서 안찍은 수준의 선거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큰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I agree with you di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