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보는 시각의 차이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다른말로하자면 세상은 주관적으로 보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런 성향이 짙어 지는것 같다. 잠시 한국에 다녀 왔는데 만나는 택시 운전기사 마다 이야기하는 세상은 너무 달랐고 한가지 공통점은 국가에 대한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수많은 이해가 엊갈리고 개인주의가 발전한 현대 사회에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울것이다. 개개인이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자기 만의 사고로 판단하고 누구말도 안믿으려 하는 그런 경향을 느꼈다. 가능하면 세상을 긍정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는 그런 시각이 필요한때라는 생각이든다.
I agree with you tot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