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검찰에 따르면 이모(63) 목사가 지난 10일 3급 성추행, 강제 신체 접촉, 17세 미만 아동 안전 위해 등의 혐의로 체포됐는데
이 목사는 지난 2014년 5월 주일 예배를 드리던 10대 여학생을 담임목사실로 불러 강제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다.
이 목사는 지난 2010년에도 5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왜 이리 목사들의 국내외에 걸쳐 비행이 심하나?
어떤 목사는 멀리 있는 목사를 초청해 구경시켜주고 설교시킨후 5천불 이상을 주고 그 후에 자기도 초청받아 같은 대우를 받으려고 한다니 품앗이로 1년에 서너군데만 다녀도 짭짭한 개인수입에 호화여행이라.
교회엔 얼마 받았는지 알리지도 않지만, 고발될 사항도 안되고,
교회나 비영리단체나 외부인사로 감사를 세워야 투명해져.
생계가 어려운 교인들도 많은데 돈을 울겨내 흥청망청, 언필칭 하나님 사업을 돈이 없어 못하면 안된다고,
이래서 교인은 줄어 들어도 목사는 계속늘고....
엘에이 영낙교회는 교인이 줄어든다고 장로들이 불평이라고.
목사 탓 보다는 장로가 무슨 계급인양 사회에 나와서 까지
목에 힘주는 꼴 불견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