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 쩍 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상큼하고 흥겨운 노래 "칵테일 사랑" 이 한참 유행할 때 그대는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영등포의 어느 거리에, 또는 산골 마을 밭자락에, 또는 뉴욕 한인 타운 어느 식당 주방에,
또는 한인도 별로 없는 캐나다의 어느 곳에 떨어져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돌아와 우리 곁에 선,
동생 신윤미, 누나 신윤미, 친구 신윤미....
저희들이 그녀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노래도 감상하시고 또 한 인간의 삶과 생각도 한번 들어 보세요. 건강하고 평온한 주말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m.podbbang.com/ch/episode/10327?e=21969484
위 link 를 복사하여 팟빵에 들어가거나 facebook 이나 구글에서 "미주동포설록"을 검색하시면 내용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