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도날드 트럼프는 검증 되지 않은 아웃사이드 인물이다..
그런데 이분이 비지네스 협상가로 탁월한 인물이고 애국자이기에
국가사회에서 메인 주류사회흐름에 등장시켜 정반합을 드리대서
검증을 하면서, 인재를 키우는데, 절묘한 미국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범사를 열어 본 것이리라.
정반합이란 본인은 정도를 말하고, 반대자들은 이유를 대서 반대 한다.
반대가 있슴으로 자기의 정도를 수정할 수 있고, 조율할 수 있으며 결국에는 합의로 이끌어서 인재로 키운다는 공화당의 전략이 기상천외한, 처음으로 공무원의 경험이 없는 도날드 트럼프가 사실상 공화당 후보로 앉아 가는 중이다.
암튼 세계가 트럼프 트럼프 하고 미디어에 등장시키고 있다.
아주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단일 민족이고 권력에 제어 시스템이 없다면 위험한 선거 전략이지만
다민족 다인종 합중국이기에 히틀러 같은 인물이 되기엔 불가능하고 박정희 같은 독재자로 등장하기에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트럼프는 감성지수가 높아 폭군의 독재자가 되기에도 불가능하다.
얼마든지 협상 가능한 인물이고 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자기에 주장도 가볍지 않다.
이런 이야기 하면 뭐하지만 트럼프는 반대자가 잇어서 자기의 하는 일을 망치지 않고 남에게 핑게를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