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나 장애자의 해외 입양에 대하여!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한국의 고아나 장애자 가난한집 아이들은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단 한명이라도 ㄷ ㅓ 많이 외국으로 입양을 내보내는게 났다. 왜냐면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요만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고아나 장애자 가난한집 아이들 가난한 노인들의 의식주 및 교육을 국가에서 100% 책임을 집니다만 한국이란 나라에서의 고아나 장애자 소년 가장 가난한집 아이들 가난한 노인들은 국가에서 그들의 의식주및 교육을 100% 전부 다 책임을 지는것이 아니다보니 그들이 정상적인 사람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설사 살아 남는다고 해도 또 다른 차별과 학대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천형에 다름아니다.

혹자는 '이제 한국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잘 사는데 왜 어린 아이들을 외국으로 입양을 보내느냐? 그 아이들이 외국에 나가 외국인 양부모로 부터 미움을 받고 버림을 받게 될경우 그 감당할수 없는 충격과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격을 정체성의 혼란을 이야기 하는데 불행하게도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양부모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을 때리거나 굶기거나 학대를 하면 국가에서 그 사람은 부모 자격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 아이를 바로 빼았아가버린다.

한마디로 양부모한테 버림을 받게 되면 그 아이의 재 입양이나 의식주 및 교육을 국가에서 100% 전부 다 책임을 지는데 그런 최악의 상황이 되더라도, 그게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고아나 장애자 소년 가장, 가난한집 아이들, 가난한 노인들을 굶기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도 안해주고 옷 사입을 돈도 안줘서 추위에 떨게 하는것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 그 아이들이 외국에 나가 아무리 차별을 당하기로서니 그게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고아나 장애자, 소년 가장, 가난한집 아이들 가난한 노인들을 차별하고 학대 하는것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

불행 하게도 국가의 자격이 없는 국가에 의해 그런 아이들이 버려진채 굶주리는것을 지켜 보느니 차라리 그런 아이들을 단 한명이라도 더 외국으로 내보내는게 났다. 지금 당장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 따뜻한 옷 한벌 사줄수가 없다면, 따뜻한 잠자리 조차 마련해 줄수가 없다면 '어린 아이들을 외국으로 입양시켜서는 안된다!'라는 책임을 지지도 못할 말을 남발하기 보다는 그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단 한명이라도 더 외국으로 입양을 시키는게 더 났다.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두고 두고 차별을하고 학대를 할거면 차라리 단 한명이라도 더 차별과 학대와 굶주림과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되는 나라로 보내 버리는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