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통일의 최고 급선무가 ; 북한 국내와 해외 국민들이 여행의 자유, 이동에 자유, 이주의 자유 거주의 자유가 북한땅에 열려서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통일의 지름길 입니다. 일찍이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해서 거주하고 살았듯이 말입니다.... 통일의 지혜는 성경에 있습니다.
2천년전 인류의 문명이 유치원생 같던 시절의 바이블로 인류가 대학생과 같은 현재를 논할 수 없을뿐 아니라 그 당시의 사람들이나 이해시킬 바이블 문자에 메달리는 것도 오류입니다. 그러나 통일의 급선무가 북한의 변화에 있다는 말에는 동의 합니다. 위에 열거한 자유외에도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양심과 사상의 자유등이 필요합니다. 봉건주의와 전체주의가 합해진 수령 제일주의는 북한주민을 외부와 완전 차단시켜 3대 세습수령의 노예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진실의 소식을 전해줘 스스로 인권을 쟁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