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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돈을 버는 자기최면)
작성자 yu41pak

나는 돈을 좋아한다.
나는 돈을 사랑한다.
나에겐 돈이 언제나 풍족하다.

내 생활에 자유롭게 흐르고 돈은 가득차 있다.
언제나 넘칠듯한 돈이 나에겐 항상 많다.

나는 돈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나는 돈을 건설적이게 사용한다.

나는 기꺼이 돈을 쓰겠지만
그것은 다시 몇 배로 불어나서 나에게 돌아온다.
돈은 좋은 것이다.
돈은 참으로 좋은 것이다.

돈은 나에게 눈사태와 같이 풍족하게 쏟아진다.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돈이 나에게 쏟아져 내린다.

나는 그것을 좋은데 쓰겠다.
나의 풍족한 돈과 내 마음의 풍요로움이 함께한다.

나는 그것에 감사한다.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돈이 많은 나에게 감사한다.
==
아래에서 모시고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부자가 되시라고요.....
==
== 행복은 이미 그대 안에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BBrepL26Qk

2016-06-24 10:31:4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zenilvana [ 2016-06-24 11:51:47 ]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돈이 없던가 부족하다. 없은 때는 남에게 크게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철철 넘치는 사람일수록 돈을 사랑한다. 남에게 준다고? 천만에 말씀... 없는 사람이 남이 궁한 것을 동정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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