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망해 먹을 일이 있나.
자유는 주께서 주는 것이지요... 나라가 주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노예해방은 노예들이 주인을 마차에 태우고 교회에 모시고 가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교회박에서 찬송을 따라 부르며 음악이 나온것이 흑인들의 영가다....
그영가를 듣고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받은 링컨께서 노예를 해방시킨 것이다....

미국은 삶에 울타리를 너무 성급히 터버리는 절제없는 방종이 퍼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문화가 어떻게 시작 되는지 모르는 것 같다.

흑인 영가를 소개 했듯이 모든 문화는 상대성의 경계에서 문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미국은 업시키는 삶에, 절제가 진짜 필요하다.

법을 재정해서 경계를 풀어 주고, 법을 풀어서 경계를 풀어 주다보면,
시민들의 삶이 무료해지고 지루해져서, 방탕한 섹스 마약에 찌들게 된다...

병자 수는 늘어나고 있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하이어스트 법이 집행 될 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사랑 생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