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아름다움이 세상을 이끈다고 여깁니다. 오래전 멕도날드 정원에서 홈레스들을 위해 커피를 사서 마시라고 정원에 동전을 뿌려준 후, 나의 영안이 열려서 정원 숲에 무슨 낙원이 있나 !!! 궁굼하여 꽃나무를 헤치고 자세히 관찰하며 구경하는데, 딱정벌레 개미들이 꽃나무에 맺혀있는 이슬을 먹고 노니는 광경을 보고 아하 !! 그들만의 낙원이 이 도시의 작은 숲에도 있구나 ! 부러워한 나머지, 옛 시골에서 잔딧불을 보았던 생각에 연민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이 창설 됐는데, 내가 이해하길; 그 이름의 의미를 별의 벌레 라고 이해했습니다.. 곤충들도 요정이 되어 밤하늘에 별이 될 수 있구나 !!! 모든 생물은 혼이 되어 밤하늘에 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시간이 있어서 랄프스 마켓에 가서 아이샤핑을 하는데, 미국이 얼마나 식품공학을 발전시켰는지 !!! 아하 굿이 굿디 맛좋게 향기롭게 많은 다양한 식품들이 스탁 되어 있어서 놀랬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오늘 나의 영안이 열리고 발길이 인도 되어 아름다운 식품을 구경하게 되었지만, 나는 지각하기를 나는 아직도 미개인이다고 나를 단정 지었습니다.. 미국식품공학은 많이 정재 시키고 정화시켜서 건강과 마음이 밝고 맑고 사뿐하게 되도록 식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 군요. 우리 하나님은 옛적에만 무엇은 먹고, 무엇은 말라고 율법을 주신것만 아니고, 지금도 여러 동생물에서 나뿐요소는 빼버리고 졸은 요소만 정제해서 식품을 유통시킨다는 믿음이 확실이 들더 군요, 그렇지만 아무나 모든 좋은 식품을 사먹는 것이 아니고 성숙돠고 영안이 떠지고 문명인이라야 자기에 적절한 좋은 식품을 찾아 먹는 다는 군요..... 저는 지금도 야만인이라서 그리고 미개인이라서 좋은 레스토랑 좋은 식품을 먹어 보지 못한 것이 많지만 언젠가는 먹을 수 있겠다고 믿음이 가는 군요... 오늘 !!!!! 하나 간증하겠습니다... 몇 십년전에 한국에 양계장에 닭들의 눈을 보니 독이 차서 독수리 눈처럼 보이더군요. 닭이 불만이 많아, 독이 인간들에게 차올라 독수리 눈이 되었다고 닭들의 복지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세상에 가축 복지운동을 하였으며, 닭들이 죽은 후, 다시 태어 날 때에 좋고 아름답게 다른 새로 태어니 낙원에서 살게 해달라고 기도 하였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닭들이 눈이 다시 닭으로 돌아와 닭고기 맛이 좋다고, 중국에 까지 삼계탕을 수출한다고 그러는데 마음이 탐탁치 않군요. 호주나라에는 개구리 병원도 있다는데,,, 아하 개구리가 인간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생물인가는 모두 알겁니다. 자기들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히 인간들이게 유익한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구리 병원이 있다네요... 그런데 한국은 지금도 반려 동물 개고기를 먹는다고 세계에서 아우성이라고 그러네요. 성경에 이런 비숫한 말씀이 있습니다... 식물만 먹는 사람들을 야단치지 말고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나무라지 말라고, 비슷한 말씀이 있는데, 내가 이해하기는 먹는 음식가지고 남에게 간섭말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마 나는 개인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식품공학에서 정제 시킨 좋은 식품을 사먹고 싶습니다. 본국에 바램이 있다면 사람을 위한 자연도 복지를 해줘야 한다고 여깁니다. 결론은 내가 보는 세상은 디즈니랜드와 같은 아름다움이 세상을 이끌지, 군사 무기 돈, 명예가 세상을 이끄는 것은 작은 부분이라고 여깁니다. 같은 신문을 보아도 사람들마다 읽는 섹션이 다름을 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