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쟁이든, 무력전쟁이든 뭔가 후세에 지혜를 주는,
땅위에 부산물들이 님겨져야하는데,
핵전쟁이다, 융단폭격이다, 단숨에 정신없이 적을 섬멸하려고
싸우니 패허로만 그땅은 변하고, 천문학적인 난민만 양산 하고 있다.

적들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그리고 방어 할 수 있게 시간을 주면서,
그들의 생존의 부산물을 남기도록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전쟁에서,
땅을 일궈놓는 것이 없다.

무슨말인가.?

성경에서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자기가 죽을까봐 두려움과
담대함이 겹쳐 에녹 때 성을 건축한다.

거기서 인류는 문명이 시작 됐다.
전쟁을 통해서 살기 위해 방위벽을 만든다는 것이 그동안 인류 전쟁사에
남겨온 문명의 발전이었다.

그런데 현대전은 뭔가>
전쟁을 통해 아무것도 남겨 진게 없다.

중국의 만리 장성이 미련한 것 감아도 유적을 남겨 놓으니
건축 토목학에 뿌리가 되었고, 관광객이 많은 돈을 중국에 남기고 간다.
이집트 피라밋도 그렇고, 세계에 각 성들도 그렇다.

그런데 요즘 전쟁은 뭔가?

아무것도 남겨 진게 없다.

세월이 지나 갔으니 하는 말인데, 침공했으면 계속 안정 될 때까지 군대가 주둔해 있어야 하고, 철수 시키지 말았어야 했었다.

철수 했으면 그들만의 지역으로 몰아서, 시간을 두고, 생존권에 자기들의 방어를 위해서 요세를 짓는 것을 관망하고 관찰 했었어야 한다.

자기 들의 생존을 위해서 땅굴을 파든지, 아니면 적당히 경제를 허락해 줘서 성, 건물을 자기들의 방어를 위해서 짓든지 시간을 주면서,
임펙트를 주면 또다른 문명사가 열릴 수도 있을 텐데,

전멸 시키려 하니 세계로 흩어 져서 테러를 감행하고,
영계는 자생적인 태레를 창발 시키고 있다.

전쟁은 각 가정집이 도둑을 막기위해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을 발명하여
심심치 않는 문화시설 문명을 열어가는 것과 맥을 같이 가야 한다.

암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혜를 모아 전쟁 억제력을 발휘하자.

그들에게 적당한 땅으로 몰아서 자기들의 생존권을 방어 할 수 있게 경제 그리고 시간을 주면서 자기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 수 있도록 하자........

사람에게 사랑이 없어 지면 너죽고 나죽자고 감행하는 테러가 무서운 줄 알고 그들에게 사랑을 심어 주자 그들이 사랑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호 차원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