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은 조용히 일을 끝낼 수 있는 반면, 총은 너무 시끄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가 때니 만큼 총으로 얘기 해야 할 것 같다.
가장 가까운 예로,
UCLA 총기 사건, San Bernardino 테러 총격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연방정부든, 주정부든, 어느 로컬 정부든, 단체든,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기가 일쑤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총기 규제는 “총기 판매를 금지하고, 미국시민들의 총기 휴대를 금해야 한다”는 지혜롭지 못한 생각인 것이다.
테네시의 경우 주 전체 인구가 600만명 인데 약 100만의 시민들이 CCW (Certificate of Concealed Weapon)를 갖고 총을 차고 다닌다. 여섯 명 중의 한 명 꼴이 된다. 만일 테네시의 어느 가운티 축제에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감행한다면, 그들이 총을 뽑아드는 순간에 시민들에 의하여 제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테네시 같은 주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공포분위기 조작을 위한 무작위 총격을 감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미국에서 시민들의 총기 휴대를 금지하려는 것은 위헌인 것은 물론이고, 사회를 더욱 더 위험과 공포의 수렁으로 몰아가는 반국가적, 반사회적 행위인 것은 물론이고, 그 정부는 국민을 무력으로 억합하려는 독재적 혹은 친테러주의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 할 수 없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