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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실 난 칼이 더 좋다.
작성자 ssangkall

칼은 조용히 일을 끝낼 수 있는 반면, 총은 너무 시끄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가 때니 만큼 총으로 얘기 해야 할 것 같다.

가장 가까운 예로,
UCLA 총기 사건, San Bernardino 테러 총격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연방정부든, 주정부든, 어느 로컬 정부든, 단체든,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기가 일쑤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총기 규제는 “총기 판매를 금지하고, 미국시민들의 총기 휴대를 금해야 한다”는 지혜롭지 못한 생각인 것이다.

테네시의 경우 주 전체 인구가 600만명 인데 약 100만의 시민들이 CCW (Certificate of Concealed Weapon)를 갖고 총을 차고 다닌다. 여섯 명 중의 한 명 꼴이 된다. 만일 테네시의 어느 가운티 축제에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감행한다면, 그들이 총을 뽑아드는 순간에 시민들에 의하여 제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테네시 같은 주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공포분위기 조작을 위한 무작위 총격을 감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미국에서 시민들의 총기 휴대를 금지하려는 것은 위헌인 것은 물론이고, 사회를 더욱 더 위험과 공포의 수렁으로 몰아가는 반국가적, 반사회적 행위인 것은 물론이고, 그 정부는 국민을 무력으로 억합하려는 독재적 혹은 친테러주의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 할 수 없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사실 난 개인적으로 조용한 칼이 시끄러운 총보다 좋다.

-쌍칼-

2016-08-11 10:21:3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0   ssangkall [ 2016-08-11 15:26:52 ] 

송구합니다. 한가지만 더, 썅칼 이 아니고 쌍칼 입니다.

19   ssangkall [ 2016-08-11 15:22:12 ] 

그리고, 아래 8945 에서 노래한곡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18   ssangkall [ 2016-08-11 15:18:22 ] 

16, 17, 환영의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17   dakshang [ 2016-08-11 14:52:58 ] 

소시적 동내 고만한 애들이 모여 서클 이름 정할 때 무슨 박쥐니 독거미니 음침한 명칭을 만들었던 기억이 새로 와서 한 말입니다.

16   dakshang [ 2016-08-11 14:51:01 ] 

샹칼의 글은 어느 정도 읽을 만 해도 '썅칼'의 id가 웬지 좀 껄거러운 면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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