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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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연민의 추억 : -
작성자 jina007

연민의 추억 : -


서로가 존경하는 표현을 하고,
좋은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만나서 포도주를 마시며 노래방까지 ,,,

이는,
긍정적이며, 아름다운 모습이다.


무었때문에 사단이 난지는 모른다.


다만,

옛 정을 생각 해서라도,

만남속에서의 개인적 메모리는
열당 같은 공개적인 공간에서는
삼가 하여야 한다.

2016-08-20 23:11: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Bingkka [ 2016-08-21 04:52:12 ] 

저는 아직도 한글 표현이 부족합니다. 많은 이해바라며 그 특정의 인물은 샹하이님이 아니시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9   Bingkka [ 2016-08-21 04:42:47 ] 

Jina씨와 동감입니다! 말과글은 곧 그사람의 인격이지요. 왜 이전에 법자가 그렇게도 ㄱ 특정한분의 글에 그런 심한 댓글을 달았는지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샹하이님의 정감스른 사투리와유머... 님의글속엔 인간미와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유감 스럽군요. 데브라님 힘내세요!

8   SanghaiP [ 2016-08-21 00:15:01 ] 

글을 보고 한인간의 인겍을 판단 흐신다.
근듸 고거이 아니드라고라
나도 예전엔 그럈는듸
글의까죽만 보고는 인겍을 알수읎쓰라
내용을 봐야지... 속뜻을...
깝때기만 관심을 두믄...한 인간의 글속의...내면을 모르지라...
내인겍이 더러워 보이는 가벼?
혀혀혀...
그럴수도 있겟지라...
난 상관않혀...
내속늘 아는 사람은 내뜻을 앙께...
나랑 동의는 않혀도....좋은거지라

7   jina007 [ 2016-08-21 00:05:14 ] 

글이란,

그사람의 인격과 직결됩니다.

6   sanghai [ 2016-08-20 23:58:29 ] 

오~...그랴요...그람 내가 오해를 혔구믄...
사과를 혀야겠녜...사과를 받아 주시지라....

오듸에 사시능강? LA에서 멀리?
타주에 게시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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