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연민의 추억 : - 서로가 존경하는 표현을 하고, 좋은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만나서 포도주를 마시며 노래방까지 ,,, 이는, 긍정적이며, 아름다운 모습이다. 무었때문에 사단이 난지는 모른다. 다만, 옛 정을 생각 해서라도, 만남속에서의 개인적 메모리는 열당 같은 공개적인 공간에서는 삼가 하여야 한다.
저는 아직도 한글 표현이 부족합니다. 많은 이해바라며 그 특정의 인물은 샹하이님이 아니시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Jina씨와 동감입니다! 말과글은 곧 그사람의 인격이지요. 왜 이전에 법자가 그렇게도 ㄱ 특정한분의 글에 그런 심한 댓글을 달았는지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샹하이님의 정감스른 사투리와유머... 님의글속엔 인간미와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유감 스럽군요. 데브라님 힘내세요!
글을 보고 한인간의 인겍을 판단 흐신다. 근듸 고거이 아니드라고라 나도 예전엔 그럈는듸 글의까죽만 보고는 인겍을 알수읎쓰라 내용을 봐야지... 속뜻을... 깝때기만 관심을 두믄...한 인간의 글속의...내면을 모르지라... 내인겍이 더러워 보이는 가벼? 혀혀혀... 그럴수도 있겟지라... 난 상관않혀... 내속늘 아는 사람은 내뜻을 앙께... 나랑 동의는 않혀도....좋은거지라
글이란, 그사람의 인격과 직결됩니다.
오~...그랴요...그람 내가 오해를 혔구믄... 사과를 혀야겠녜...사과를 받아 주시지라.... 오듸에 사시능강? LA에서 멀리? 타주에 게시능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