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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가 탄생하면; 맞춤형 운동선수로 키워라
작성자 jblclimm

어린애가 탄생하면; 정밀 신체 검사를 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수영선수에 합당한 어린애는;
팔이 길어야 하고, 손바닥이 넓어야 하고,
발이 길고, 발바닥이 넓어야 하며, 팔과 어깨의 근육과
심장이 좋은, 패가 좋은, 어린애가 탄생하면 수형선수 맞춤형으로 어렸을 때 부터 키운다.

어린애 사는 환경도 스포츠인들이 어울리는,, 경쟁심이 창발되고 유발 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에서 자라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자랄 때, 신발도 자기 발보다 더 큰 신발을 신겨서 발이 잘 자라도록 해주며, 군대를 보내지 말고(심장이 굳어지니까 !!!

흔련을 시킬 때 너무 강압적으로 운동 훈련을 시키면 심장이 굳어지니,
주위환경 안에서 운동 선수끼리 경쟁심이 창발, 유발, 될수 있도록 자연스런 의욕심이 일어나도록 해야, 심장이 활발하게 뛴다...

권투 , 태권도, 양궁 등등 모든 선수들에게 어린애들이 탄생하면 합당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애들을 선별해서,, 맞춤형 운동선수로 키웠으면 한다.

2016-08-22 11:21:5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Sanghai [ 2016-08-22 14:00:13 ] 

그랴..어릴때부타 마춤형 교육을 흐는 한국의 교육관이 고스란히
어릴때보터 철저헌 출신성분을 따지 기획관리 교육을 흐는 북한식 교육관이 고스란히 니입에서 터저 나오는구나...
니가 진실흔 기독교인이라믄...요딴 발상도 소리도 못지껄이지...
나이롱 기독교인이라는기 또 뽀롱났다..
자유분방하게 자라서 지가 즐기는 운동, 취미, 학읍을 혀도록 놔둬라

4   jblclimm [ 2016-08-22 13:51:08 ] 

같은 꿈과 희망을 가졌어도 맞춤형으로 길렀던 청년이 국제 경쟁력을 더 유리하게 갖는다고 여기는데........ 샹하이야아, 현대는 과학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그런가?

3   ssangkall [ 2016-08-22 11:42:50 ] 

일리있는 생각입니다.

2   shanghai [ 2016-08-22 11:36:22 ] 

여긴 북한도 나치독일도 밀본 제국주의 시대도 아니란다...
고딴 생각이 자유겡제, 자유 세게를 망치지...
육체적으로 어떤 몸을 가지고 태어 났어도, 자유롭게 꿈과 희망을 가진자는 꿈을 이룰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이란다

1   jblclimm [ 2016-08-22 11:27:47 ] 

심리과학 정신과학 신채과학적으로 운동선수들을 간난아이 때 부터, 음식도 맞춤형으로 먹이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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