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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
작성자 yu41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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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救濟不能) ?
.
-- 아무리 도와주려고 해도 말을 듣지 않고 노력도 않하는 사람을 보고 구제불능이라고 말한다.- 고 하더구만....
.
그래도 그래도 했었는데....
.
쯔쯔쯔쯔쯔쯔....

2016-08-23 13:01:4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yu41pak [ 2016-08-23 21:39:13 ] 

# 5
? ? ?

5   zenilvana [ 2016-08-23 19:23:51 ] 

박서방: 당신이 쓴 본문을 읽어보시요. 이 글의 어디에 누구를 지칭하는가 하는 서술이 없읍니다. 글을 꽤 잘 쓰는 사람 중에서 박서방이 빠지질 않오이다.

헌데 6 何原則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 어디서, 그리고 왜 냐는 이야기가 전혀 없지 않오. 무조건 '구제불능(救濟不能)'이라 하니...도대체 누가 구제가 불능인가를 가늠할 수가 없었오.

그래서 나 나름대로 해석해서 성경구절을 인용했시다, 왜? 그거 구제불능에는 당신도 들어가는 이야기가 아니겠오.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전혀 가늠 잡을 수 없는 말을 나열하고도 좋은 문장가라 자타가 공인할 수가 있다는 겁니까?

지금 변명인지 본 뜻이 박근혜 동생이 그렇다고 하니, 청천의 날벼락이 떨어져도 이만큼 놀랠 일이 아닌가 하오. 그럴 작정이라면 여기 미국 전역에 흩어져 사는 각가지 사람들이 뭐가 구제불능(救濟不能)이라고 하는가 궁금하지 않겠오? 혹시 나를 두고 하는 건가, 아니면 누구를 두고 이런 글을 올렸는가 묻고 싶지 않으면 이상하겠지. 이건 완전히 독자들을 우롱하는 행위 올시다. 박서방이 요새 생각이 바르지 않아. 혹시 거~ 뭐라나... 늙어지면 오는 거. 그런 증세가 보이고 마는.

4   yu41pak [ 2016-08-23 19:04:47 ] 

한국 뉴스를 보다 보니 청와대에 수석들을 검찰에서 수사에 나섰다고 하면서 그 가운데 대통령의 자매인 박근령 씨가 오르내리고 있어 저번에도 일본에 가서 위안부 문제를 이렇쿵저렇쿵 말이 많더니 이젠 또 입에 오르내리니 대책이 없는 여자 같아서 구제불능이란 용어를 썼는데

왜 이 글에 영감님이 들어와서 이런 댓글을 남기셨나 싶어
멍해서 ??? 로 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왕에 올리신 글이니 말씀드리는데
밑에선 악이니 선이니 하면서 여러 의견이 왔다 갔다 하는 가운데

선생은 모든 게 마음이 만든다면서 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운 하셨는데도
여기선 어찌 영(靈)이란 말을 쓰시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만 끝을 내지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3   zenilvana [ 2016-08-23 17:15:11 ] 

2 yu41pak
???

2   yu41pak [ 2016-08-23 16:53:33 ] 

1 zenilvana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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