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기 권리를 너무 많이 원하기에 좀 그렇다.
국민이 주인이면 주인으로 성숙헤서 주인 역활을 해야하는데도
주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자기 개발은 하지 않으면서 민주주의를 내세워 자기 권리만 너무 원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하지만 진정한 민주는 바보 온달 평강공주의 히스토리에서 찾아 볼수 있다.
평강이 어렸을 때 자꾸 우니, 크면 바보온달이에게 시집 보낸다고,
고구려의 평원왕이 자주 말을하니, 평강공주가 커서 꿈을 꾸고 자기부모가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바보 온달이에게 시집가서 온달이를 가르쳐 나라의 장군으로 도와줬다는 사실,,,, 그리고 바보온달이는 평강과 결혼 전까지도 병든 자기 어머님을 지극히 봉양했다는 역사가 민주주의다.
심청이는 어떻고 !!!, 자기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려고, 그리고 가난한 가족들을 막여 살리려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임당수에 희생 했던 이야기.... 그런역사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사실...... !
우리주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병자 가난한 그리고 죄인들을 가르치고, 고쳐주고, 먹여 줬던 민주주의는 어떻고 !!!! 참참참
그런데 세계가 민주주위를 외치며 지기 권리 그리고 자기 나라의 권리를 너무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