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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교회목사가 너무 편히 월급봉투를 가져가는것같다.
작성자 solee77

큰교회가 선한일을 전혀하지않고있다.

목사가 너무 편히 월급봉투를 가져가는것같다.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게해야하는지 모르는것같다. 그들이 발벗고 정말 가난하고 아픈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양로원에있는 많은 주님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외로히 죽어가고 아프고있는데
큰교회들은 목사가 뭘하는지 본당에가도 기도하는 목소리도 외치는 것도 없다.
이들이 왜 뭣때문에 살고있고 월급을 가지고가는지 일은 제대로 하고있는지...

일을 제대로 하고있다면 양로원의 죽어가는 늙은이들이 저렇게 외롭게 살지않을텐데...
큰교회 본목사는 너부터 선한일을 주도하고 부목사들이 선한일의 보고를 받아야 할것이다.
빠가들만 목사직에 있는지... 가장 기본도 모른는것들이 목사되면 안될것이다.

교회때문에 목숨걸지말고 너희들안에 진정 사랑이 있다면 선한사역부터 외로운 한인들부터 챙겨라!

가장 작은일에 가장 소중한일에 먼저 너부터 솔손수범하여 교인들이 너의 피와땀을 보고 주님을 보리라...

1세목회는 죽었다. 그들은 천한출생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천한 ㄴ백정의 출신을 솔직히 고백하지않고 감췄기때문에 그래서 교인들에게 대우를 받기를 원했기때문에 모든 한인교인들 역시 자신의 천함을 속이고 고고한척 하고 있다. 가까이가기가 무서운 그 누구하나 솔직하고 정직하고 선한 교인을 찾지못했다.
그목사의 그 교인들이니까...

이들목사의 후손이 뭐 다 그럴것이다. 그아버지의 그아들이니까.
기본 예의도 ㅇ모르는것들이 목사아들, 딸?? 장로아들, 딸?? 들이 목사로 임명이 되면 정말 불안하다. 그리고 이들이 영권을 잡고있다면 더욱 불안하다.

그들의 뿌리는 천하고 천한자 아무것도 배울것이 없는 그러나 자신이 높다고 생각하고있어 감히 주님의 교회에서 리드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이니까...
예외 1% 는 있다. 오직 1%

2016-08-23 20:42:2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McGolli [ 2016-08-24 06:08:42 ] 

예수믿기 위해서 교회에 간다면 그건 어리석은일이다.
먹사는 천당길로 인도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교인들 등쳐먹고 있는 인간들이다.

좋은먹사도 만탁꼬? 웃기는 짜장면 가튼소리.

1   jblclimm [ 2016-08-23 21:28:05 ] 

자네나 선한일을 하게나..... 목사들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 어디 자네의 선한 행실을 나열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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