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무스림과 기독인의 신앙차이
작성자 McGolli

앞으로 5년안에 이스람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종교가
될것이란 분석이다.

내용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영상을 보시면 수긍이 갈것이다.

https://youtu.be/EJAsBCkbyB8

-----------------------------------

이스람은 선택되어 지는 종교가 아니다.
이스람 국가에서 태어나면 무조건 무스림이 된다.

다른 서방국가들 처럼 정교 분리가 되어 종교의 자유를 법적으로
허용하는게 아니라 이스람의 경전이 바로 법이다.

기독교인과 무스림이 틀리는 점을 한번 유추해 볼까?

기독교인은 태어나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을 받고
자란다. 즉 신이 우선이 아니라 인간우선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란단 말씀이다.

그리고, 아무리 부모가 애를 낳아 어릴때 부터 모태신앙이니
뭐니 해서 유아세례를 받게하고 교회에 다니게 하지만,
나중에 자식이 크면 기독교란 종교는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정교분리의 원인도 크게 작용한다.

고로 먹사나 장노 집안의 애들이 아예 교회와는 담을 쌓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무스림은 태어날때부터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운명적으로
이스람을 믿어야만 되다 보니까,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이성과 논리적인
교육환경과는 거리가 멀수밖에 없다.

또 정교분리가 되어있지 않으니, 코란 자체가 바로 법이 되는것이고,
휴머니즘이 아니라 신본주의를 바탕으로한 교육을 받다 보니까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의식도 터무니 없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환경이 이러니, 무스림의 이스람에 대한 신앙은 기독교인과는 비교도
될수없이 강력하다고 보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급진주의자들의 자살폭탄 테러가 하루가 멀다않고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만약에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이라고 세뇌를 시키고,
천당티켓을 200% 보장한다는 조건으로,
폭탄 조끼를 입혀서 무스림이 우글 거리는 군중들
속으로 돌진해서 스윗치를 누르라고 한다면 거기에 동의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릴 기독교인이 과연 있다고 보는가?

911 테러당시 미국이 이스람 국가였고, 비행기를 몰고 자유무역
센터를 그대로 드리받은 조종사가 기독교인이라고 가정을 해 볼때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이었겠는가 말이다.

가끔 한국 기독교인들이 도둑넘처럼 몰래 불교사찰에 들어가서
불상회손을 하는 경우나, 단군상 모가지를 자르는 만행을 저지르긴
했지만, 그들은 벌건 대낮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런짓을
하지는 못한것이다. 따지고 보면 치사하기 그지없는 더티 플래이가
아닐수 없다.

극단주의 무스림은 자기 목숨 하나 알라신을 위해서 바친다면
무릉도원 천국에 분명히 갈수 있을것이란걸 100% 확신했음이 틀림없다.

기독교인, 비단 극단주의자라고 하드라도, 과연 야훼하나님을
위해서 기꺼이 자기 목숨을 바칠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없다. 왜냐고?

기독교인은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이고,
따라서 인간의 목숨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기 때문이다.
이 말은 기독경전의 말을 100% 믿을수가 없다는 이유가 되는것이다.

이렇듯 무스림과 기독교인은 신앙면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제 3자 입장에서 보드라도, 무스림의 신앙이 참이라면 기독교인의
신앙은 거짓이다. 참신앙이니 거짓신앙이니 둘다
우껴 자빠진 소가 나중에 하품하는 격이지만.

믿으려면 무스림이 알라신을 믿는것 처럼 믿어야 그게 신앙인이라고
할수가 있지, 긴가민가 속에서 믿는 기독교인의 야훼신에 대한
신앙은, 그건 신앙이 아니라 짝통이고 위선이고 기만이고 허깨비다
이런 말씀이다.

그런데 앞으로 전세계가 무스림화 될것이란 예보가 있으니
이게 재앙인지 축복인지 나도 헷갈린다.

어찌됬던 간에 기독교와 이스람간에 3차 전쟁은 한번 일어나겠구만.
뭐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국지전이긴 하지만..

한국기독교인들, 순교한다는 식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는
의무감으로, 이스람 국가에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들어가서 스윗치 한번 눌러 보시지 그래.

--------------------

만약에 어느 먹사의 꿈속에 야훼신이 현몽하여 가로되,

내 너를 분명 천국으로 대리고 올터이니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목을 메든지 할복자살을 하든지 물에 빠지든지 해서 목숨을
버려라 라는 어명이 떨어졌다면, 과연 그 먹사는 어떻게 행동할까?

2016-08-24 11:23:3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zenilvana [ 2016-08-24 11:52:00 ] 

유력한 종교집단인지가 오래됐읍메.
천당, 아니 '패러다이스'가 되겠구먼.

그들이 그래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어리석은 것은 사실입니다.
마치 한국의 기독인들이 천당 가기를 염원해서 별의별 짓을
다하는 것과 오십보 백보가 아니겠오.

최근에 내 동창 하나가 다른 친구의 모친이 죽었는데
하는 소리가 "축하한다"네. 임마는 어느 교회의 장로인데
자기 딴에는 빨리 천당으로 가셨으니 축복이라 카니...

그래 경사가 났다고 본 장본인은 어째서 여기서 비리비리 하는고?
빨리 죽어서 천당엘 가시면 모두가 "축하한다"고 박수를 쳐야 할지.

1   sanghaip [ 2016-08-24 11:35:26 ] 

문제는 말이여,,, 개독교가 이슬람을 닮아 가는기 문제지라,,,
정교분립도...개독교 애들이 자꾸 정교 분립을 그만흐고 정교 합치자고 자꾸 흐닝깡 문제고...
개독교든 이즈람이든....유일신을 믿는 software는 갤국 자기 허상에 빠지는기라,,, 봉건주의때 개독교가 성행혔찌,,,, 지금 이슬람국가 대부분이 봉건주의흐고 북한도 마찬가지라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