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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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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란 새는 새중에 가장 얌체짓을 하는 못되먹은 새다. 뻐꾸기가 보통 알을 낳는 시기는 5-8월 사이인데, 요때 요넘은 자기와 모습이 비슷한 새의 둥지를 물색한다. 둥지를 발견한 뻐꾸기는 바깥에서 망을 보고 있다가 어미새가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에 그 둥지에 들어가서 이미 낳아놓은 알을 바깥으로 밀쳐 내어 던저 버리고 자기가 거기서 알을 낳고는 날라가 버린다. 먹이를 구하러 바깥에 나갔다 온 새는 이것도 모르고 뻐꾸기가 낳은 알을 자기 알인냥 품고 있다가 부화를 시킨다. 알에서 깨어난 뻐꾸기는 가짜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고 자란다. 그리고서는 약 20일 후가 되면 어른 뻐꾸기가 되는데 요때 키워준 가짜 어미를 배신때리며 물어 죽이거나 아니면 둥지 바깥으로 내 쫒는다. ------------------ 인간들 중에는 요런 뻐꾸기만도 못한 얌체인간이 더러 있다. 이민 사회에서 1세대는 남의 집에 종업원을 하든, 자기 구멍 가개를 하든간에 대부분이 막노동 노가다 일을 장시간 하면서 땀 흘려 가며 돈을 모은다. 땀에 절은 돈, 구렁이 알같은 돈의 일부를 교회당에 헌금이라고 갖다 바치면, 마빡에 기름기가 번들번들한 먹사는 손도 안대로 코를 푸는 식으로 그 돈을 챙긴다. 즉 뻐꾸기 알인지도 모르고 부화시키며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는 교인이란 뜻이고 그걸 공짜로 손도 안대며 코푸는 식으로 받아먹는 새가 바로 먹사란 뜻이다. 그래서 나는 먹사를 뻐꾸기 먹사라고 부르는것이다. 간혹 둥지 물색을 잘 할줄 모르는 먹사들이 있는데 이런 무능력한 먹사를 두고 사람들은 소위 좋은먹사 착한먹사라고 부른다.
#4. 지금 교회당에는 예수의 존재는 없고 먹사만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예수에게 문전박대를 하며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믿는 신앙과 교회에 출석하며 헌금내는것은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함은 예수에게 살려달라고 간청/애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예수를 닮아가도록 노력하는것입니다. 교인들이 이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Alex님 공감하는 글입니다! 현재 제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딱한것은 교인들이 순진한건지 멍청이들인지 도무지 깨닫길 거부합니다. 옆에 보고있자니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의 지인들의 말은 제가 신앙이 부족하다는겁니다.
I love the charming title, quite!!!
한마디로 과포화 상태... 생존 겡젱이 치열 흔곳에... 코메디안 서세원 가튼 어중이 떠중이들도 영주권 얻으러 먹사핵교 이름 걸어놓고... 모든 잡늠 잡뇬들도 모이고...공중탕이 되브링거지라...그누구도 관리를 흐지 않는...개신교가 아니라 귀신교가 되뿌렸찌라
손도 안대고 코풀기 위해서 뻐꾸기가 되려고 하는자들이 한국에 13-4만명이나 되어 포화상태르 이루고 있고, 미국에도 둥지 숫자 보다 3배가 더 많은 뻐꾸기들이 모여 서로간에 둥지 쟁탈전을 벌리고 있는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