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ghaiP님,,, 믿을실지 모르나, 제가 태어 날때, 주역의 운명론에 맟추어져 태어 낫슴니다..... 용띠, 물을 만난다는 8월,, 4일은 밤의 광명 보름달이 떳던 날, 낮 1시,, 수풀림에, 어른 큰장, 맏형 백의 이름을 가졌구요,,, 서양 띠로서는 사자달에 태어나서,,, 어렵지만 크게 장성할 운명이었지만,,, 4살 때 교회에 혼자 것어갔다고,,, 사탄이 나의 운명을 다 흩으려 버렸습니다.... 주역에 맞추어져 있는데,,, 이젠 나이 사주도 60이 넘어서 나오지 않고, 나의 대적에서 이겨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막에 전원도시를 건설하는 하나님이시기에 풍수지리, 운명론에 메어있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