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두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남북의 전략적인 존속을 잘 아는 분들은 희망을 갖는데
대부분 일반 백성들은 비애와 불신이 팽배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에 역사와
옛 한반도의 역사를 더 깊게 들어가고 싶습니다.
세계에서는 ;
아랍,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거의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우리 민족을, 아니, 우리 겨레를 불어 주기를;
코리아, 꼬리이, 꼬레아, 코레아로 불어 주면서, 원어의 뜻이
조선시대 이전인 고려나라의 전통으로 우리의 맥에 역사를
연관시키고 있다는,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에 주류흐름에 따르고자 할 때에,
일본을 생각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일본나라가 대륙 본토에서 왕의 법도가 싫어서 한반도로부터
섬에 가서 살았습니다.
백제 전에, 일본에 서서히 문화기기와 문명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고려가 망하고는 조선에 머물기를 싫어하는 많은 백성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국민과 섞여 일본의 정체성을 가지고
오늘날 일본은 1억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일본이 ; 포르투칼 나라가 세계에 전성기 일 때,
서양문화를 받아 드려서 근대화 돼어
기울어가는 조선역사의 맥을 단절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겨레도 대한민국으로 나라명칭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 즉 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서 조선의 나라명칭을
유지하며 나라를 또 다르게 운영해 봤지만, 아시다시피
그렇고 그런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북한도 고려란 나라명칭을 통일이 되면 사용할 뜻을
강하게 비치고 있고, 김대중 대통령도 고려연방제로 호의를 보이셨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의 코리아로서 존재하기를 바라고,
남북 십사도지역을
하나의 “고리여” 라는 나라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