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얼마전 책 여러권을 구입했는데 그중 이미 있던 책을 작가만 보고 구입해 2권을 갖게 되어 서점에 가져가 다른책으로 교체하고 차액을 지불하겠다고 했더니,,,,, 일주일이 넘어 안된다고,,, 그러면서 책가격 10%에 매입하겠다고 한다,,,, 헐 그러니까 그 책방에서는 10%에 사온 책들을 90% 마진을 보며 팔고 있었다고 실토한다 이런 강도같은 책방을 보았나. 달러 환율차액에 오래된 책, 중고책, 떨이책들을 모아 구해와 지금껏 팔아온것이다 돈으로 환불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다른책을 사겠다는 것인데도 불가하다고... 누가 정한 일주일이냐, 이 도둑들아 미국에서는 대개 2달이나 100일정도 리턴기간을 주는데,,, 호로개쌍책방같으니,,,, 여러분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If I was owner of that book store, I would bring you court for slender. In my opinion you are the one who try get something for free. Think for the other side too. The sooner you erase this, the better off you will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