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http://blog.koreadaily.com/alexander0925/960945 위 주소로 들어가서 그때 그시절 사진 함 보세요. 감회가 새로울 겁니다.
#8 대니보이 30000번 연습해서 올린건데 앞으로 70000번 더 불어 100000번 채워야 실 오스틴 연주의 반이라도 따라갈까 말까 합니다. 하여튼 칭찬해 주시니까 기분은 좋네요.
Alex님의 멋진 색소폰연주 '데니보이' 에 심취해서 불위에 올려온 팥을 그만 홀라당 다 태워 버렸네요. ㅉㅉㅉ... 어쩌지요... 고마운 친구부부가 좋아한다는 시루떡 약속했는데... 그런데 그 색소폰 연주 정말 감동 스러웠습니다. ㅎㅎㅎ
우째하긴. 현충원에서 묘지 파내야지요.
이제 제대로 나오는구먼요. 임마들을 우째해야 합네까? 이미 황천에들 가있는데...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alexander0925&cid=960945&fod_no=1 요 주소로 한번 try 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