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날이 오면
우리 모두 어제 것 잊고
생동감 넘치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좋은 글 아름다운 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처음 오시는 분,
몇 마디라도 좋으니 한 번 훌쩍 던져보세요.
올리고 또 올리고 하다 보면 자기 글에 자기를 찾게 될 때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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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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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 누구라고 밝히진 않지만 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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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허물하려 손가락을 내 밀어 보면
하나는 상대를,
셋은 나를,
엄지는 하늘을 가리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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