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네티즌들 혹시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싸워본적있는가요? 이웃국가와도 친하게 지낸다하더라도 어떤 경우에는 싸워야 할 때도 있답니다.. 솔직히 말해 북한 뿐만아니라 이웃국가로 부터 방위를 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갖추는 것은 당연하니 각국나라에 간섭말라고 하면 되겠는데요.
인간들이 불을 사용하면서 우리에게 위협고 살생을 주던 맹수들을 제압했는데 지금은 작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인간들에게 큰덩치의 맹수들이 전면적으로 대적을 못해오는 현실이지만, 지금은 인간끼리 싸워야 하는 환경에 집입했습니다... 최대한의 평화를 지키는 길은 전쟁 억제력을 미리 갖춰서 전쟁을 예방하는 길 밖에 없다고 봅니다..... 쌍칼님 관십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야주 당연한 말씀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