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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적격국민/힁설수설
작성자 jblclimm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적격국민

얼른 생각하면 지구촌 방방곡곡에 마을까지
현대에 나온 과학을 사용하면 사람들 삶이
... 얼마나 유익하고 자유롭겠느냐! 만은

삶에 사람들 생태계를 잘 살펴보면, 과학에 혜택을 보는 사람도 있고
육체적으로 움직여 신체기능을 높여야 하는 사람도 있다.

전기 에너지 모터에너지를 잘 사용하면 생산도 늘어나고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의 시간도 더 가질 수 있지만
현재 지구촌에는 그런 에너지 혜택을 누리는 국가가 많이 없다.

국가는 법이나 나라의 시스템 즉 나라에 틀을 잘 그 국가의 정체성에 맞게
배려하고 운영을 잘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국가와 사회가 생동 있고 재밌게 움직여 줘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현대문화와 문명에 맞게 의식수준이 발달해야하는데
교육과 자유 민주주위 말고는 대안이 현재는 없다.

사회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자유신앙,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가 선행돼야 하는데, 국민들의 진통이 필요하다.

국민들에 진통이란 무엇인가. 언어가 발달 되어 있지 않은 국민들에겐
교육을 시키는데 무척 어려움이 따른다.
말과 커뮤니케이션이 발달 되지 않은 국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문화가
아픔을 주는 진통이 있어야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한다.

많은 독재자들이 아픔과 고통을 줘서 말 못하게 하여 무서움을 줘서
자기들의 영화로움을 위해서 사는 독재자도 있지만,

원래 아픔의 진통을 주는 문화가 허락한 것은 말을 발달하기 위함이다.
왜! 말이 발달 돼야 교육을 시킬 수 있고 교육을 받아야 현대문명사회의
문화를 창출하고 누릴 수 있는, 의식수준이 높은 국민들이 돼야

*** 과학 에너지의 혜택을 볼 수 있다 ****

현실은 문화국민이 아니고는 아무나 과학에너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다.

조금 더 말에 발달을 위해서 진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달리고 뛰는 짐승의 말도(horse) 재갈을 입에 물리고 훈련을 시키면
주인과 의사가 통하는 소리를 낸다.

그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피우는 담배(말보로(Marl bo ro))
는 한국말이다.

Marlboro를 뜻을 풀이 하자면! 말씀 “말” 자, 보배로울 “보” 자, 길 “로” 자이다.
“말로 보배롭게 길을 여민다”. 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내가 왜 이런 야기를 하는가?

폭군들은 국민들이 말을 잘하는 것을 싫어했다.
왜! 농경사회에 노동력을 얻기 위함이였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생산적인 일과 문화가 융합 해야지 생산성이 높고
에너지를 쓸 수 있어, 여가 생활에 도움을 준다.

대한민국 역사를 보자, 얼마나 선교사님들 그리고 교육자들이 인내를 갖고
오늘날이 있게 했는지!!!! 선친님들께 감사한다. 그러나 끝이 없다.

말은 들으면서 늘고 늘어야 진화된 믿음도 생긴다.

말 말 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드리고 은혜를 입자.

***** 참 북한을 생각하다 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북한도 한글과 말을 진화시켰으니
지금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적격의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남한이 문화의 기기와 장비 그리고 에너지를 제공하면 생산성은 급속히 늘어나고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경제를 발전시켜 통일도 가까워지리라 본다.

****************************************************************************************** 나에 방향으로 받은 생각;

다른 나라에 발전소 수출 했다가는,
남한에 전력손실이 용량 이외로 소모 될 수 있고
발전소를 더 지어야한다.

... 왜냐면! 돈 받고 발전소를 수출했어도,

전기의 방출량은 수출한 국가의 전기 까지
같이 소모도 될 수 있다.

전기를 사람에 에너지로 비유한다면;
75키로 체중과 체격을 가진 두 선수에게서
똑같은 용량의 칼로리의 음식을 취했어도
각 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각 선수에게서 나오는
에너지가(힘) 다르게 표출된다.

두 선수 중에 한 사람의 에너지가 더 많이 쓸 수 있다고 치자.그 한 선수가, 몇 개 국가에, 자기의 에너지를 표출해서,
경기의 힘을 보내주려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치 해야 하고,

건강한 관중들의 응원으로도 힘을 실어 줘야 한다.
생각해 보자 왜 관중들이 선수를 응원하면
선수에게 힘이 실어지는가!
그 선수에
펜들과 그 나라 사회가 건강하고
각 나라의 응원도 받아서 기를 충전해야
선수가 힘이 솟아 잘 경기를 힘 있게 할 수 있다.

전기도 마찬가지다. 전기를 수출한 나라와 수입국에서
사회와 국가가 건강해야 하고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야 한다.

옛적 한국을 생각해 보자
전기를 사용하기 전에
얼마나 사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역동적으로 나라가 변화 했는지!!!

한마디로 사회와 나라가 건강해야
많은 전기 발전소의 에너지 같은 파워를 방출할 수 있다.

같은 지혜의 본보기로 ;
예수님에게 환자 어머니가 예수님 옷자락에 손을 대니
예수님의 파워가 나가더란 성경 말씀도 있다.

전기도 그런 것이다.

그렇다면, 전기를 수출 하는데 있어 그 나라와 사회가
한국으로 부터 사회과학, 신앙, 문화와 과학도 함께 전수 받아야
전기 수입국가에 번영을 안겨 줄 수 있다.

솔직히,,, 발전소를 건설하고 함께 수입국나라에
노하우를 BUILD-UP 시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전기에너지는, 자연이 활동성 있게 움직여 준 선물이다.
자연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반응하고.

한국은 그동안 과학적으로나 그리고 사람들이
자연과 호흡을 맞추어 왔다.
전기를 한국은 사용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다른 나라에 원전을 건설해 주려면
기도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원전건설에 책임을 져 줘야 할 탠데.!
좀 그렀네.... 수입국 나라의 자연도 어떻게 반응해줄지 궁금하고.!!!!

북한도 사회만 자유시장경제로 재미있게 유동시키면
남쪽이 전기를 공급해 주는 날엔 생산성이 배가된다.
지금은 북한도 삽질해야 되는 사회시스템인가?
.. 정말 안타깝다

전기를 많이 쓰는 것도
우리가 허약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애들을 피시방으로 혹은 가정에서
컴퓨터로 공부만 하게 말고,
밖으로 내보내서, 팽이치기, 연날리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골목길에 놀이를 장려 하면 어떨까?

아무튼 사람의 활동이, 날씨나 집안에 온도에 잘 적응을 받아야
사람이 건강해지고 두뇌활동도 좋다.

그러니;
에너지를 아끼지 말고 따뜻하게 해주든가
시원하게 해주는 전기사용을 즐기자.

암튼 자연과 살면서 함께 즐기자.

2016-09-05 09:24:4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jblclimm [ 2016-09-05 09:55:14 ] 

YOU ARE ABOVE ON ME 데비님 왜냐면 나의 글을 이해해 주셨기에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여사님 읽어주시고 이해해 주셔서요.

1   deborah9 [ 2016-09-05 09:36:53 ] 

This is one of your creative, genius idea Charles, 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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