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사람이 숨만 쉬면 살 수 있느냐?" 고 어떤 양반이 말씀하셨는데, 그 양반의 나라에서는 숨을 안쉬고도 사는지 모르지만~ 이세상 어디에서도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 컨디션이 좋아도 숨을 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어찌하든지, 무슨 수를 쓰든지, 숨만 끊지 않고 쉬면 살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남의 글을 왜 훔치냐고 방방뜨는 양반이 이 쌍칼의 글이 맘에 들긴 했던 모양~ 이악치악은 이 쌍칼이 지금 이 열당에서 쓰고 있는 전술~ 이 전술이 통해서 개차반상빠가 가 잠잠해 지더니 지버릇 개주나? 다시 슬슬 기운을 차린 모양~ 이나 ~ 아서라~ 이 쌍칼은 33 : 0 의 정신이 충만한 충무공의 후손이니라. -쌍칼-
숨만 쉬면 산다.. 전적으로 동의 하는 것은 ; 내가 이해하기는; 숨만 쉬면 몸이 죽을 병이 들었어도 숨만 쉬면 어떤 병에서라도 살아 남는 다는 경험이 있다.
내가 나서는 이유는; 나때문에 쌍칼님이 , 샹하이박 젠리영감들에게 수모를 당하기에 정당하게 쌍칼님을 응원하는 것이다.
쌍칼님은; 성웅장군께서 나라 뿐만 아니라 민족이 없어 지려는 순간에 가난한 백성을 보호했듯이 ; 지금도 약한자를 보호하는 의인입니다. 만석군에 집안 젠영감은 돈이라면 민족도 어쩌면 팔아 먹었을지도 모르는 분이다... 학교공부를 남을 쥐어 밟는데 무기로 사용하기 위하여 배운것 같다.
누가 뭐라해도 숨만 쉬면 삽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숨을 한번 멈춰 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숨을 잘쉬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본글에 대해서 반대든지 동의의 의견을 발표하라. 지저분하게 개싸움 하듯 본글 과 상간 없이 인신공격 하지말고 인신공격을 저속하게 계속하면 그 장본인이 스스로 망신을 사는 것일 뿐이니라. 할말 없으면 그냥, 들어가 족욕하고 쉬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