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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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숨만 쉬면 산다.
작성자 ssangkall

"사람이 숨만 쉬면 살 수 있느냐?" 고 어떤 양반이 말씀하셨는데,
그 양반의 나라에서는 숨을 안쉬고도 사는지 모르지만~
이세상 어디에서도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 컨디션이 좋아도 숨을 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어찌하든지, 무슨 수를 쓰든지, 숨만 끊지 않고 쉬면 살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남의 글을 왜 훔치냐고 방방뜨는 양반이 이 쌍칼의 글이 맘에 들긴 했던 모양~ 이악치악은 이 쌍칼이 지금 이 열당에서 쓰고 있는 전술~

이 전술이 통해서 개차반상빠가 가 잠잠해 지더니 지버릇 개주나?
다시 슬슬 기운을 차린 모양~ 이나 ~ 아서라~


이 쌍칼은 33 : 0 의 정신이 충만한 충무공의 후손이니라.

-쌍칼-

2016-09-05 09:53: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7   jblclimm [ 2016-09-05 13:06:08 ] 

숨만 쉬면 산다.. 전적으로 동의 하는 것은 ; 내가 이해하기는; 숨만 쉬면 몸이 죽을 병이 들었어도 숨만 쉬면 어떤 병에서라도 살아 남는 다는 경험이 있다.

26   jblclimm [ 2016-09-05 12:53:55 ] 

내가 나서는 이유는; 나때문에 쌍칼님이 , 샹하이박 젠리영감들에게 수모를 당하기에 정당하게 쌍칼님을 응원하는 것이다.

25   jblclimm [ 2016-09-05 12:51:18 ] 

쌍칼님은; 성웅장군께서 나라 뿐만 아니라 민족이 없어 지려는 순간에 가난한 백성을 보호했듯이 ;
지금도 약한자를 보호하는 의인입니다.

만석군에 집안 젠영감은 돈이라면 민족도 어쩌면 팔아 먹었을지도 모르는 분이다... 학교공부를 남을 쥐어 밟는데 무기로 사용하기 위하여 배운것 같다.

24   ssangkall [ 2016-09-05 11:55:58 ] 

누가 뭐라해도 숨만 쉬면 삽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숨을 한번 멈춰 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숨을 잘쉬시기를 바랍니다.

23   ssangkall [ 2016-09-05 11:49:55 ] 

나의 본글에 대해서 반대든지 동의의 의견을 발표하라.
지저분하게 개싸움 하듯 본글 과 상간 없이 인신공격 하지말고
인신공격을 저속하게 계속하면 그 장본인이 스스로 망신을 사는 것일 뿐이니라. 할말 없으면 그냥, 들어가 족욕하고 쉬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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