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나 옛날부터 당신글을 몇번인가 읽어보다가 사이코 기질이 농후 하다는걸 알고난후에는 일체 당신글은 거뜰어 보지도 않았오. 여기 열당이 아무리 후진곳이지만 횡설수설 앞뒤가 맞지않는 글로 도배를 하는일은 좀 없었으면 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떤 글을 올리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것 같소만, 도대체 정신나간 치매 환자처럼 횡설수설 글을 쓰고 있다는건 열당 동지들은 다 알고 있소이다. 표현의 자유라고 하기에는 좀 너무하지 않소? 글이란 불특정 다수에게 쓰는것이므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의 공식을 벗어나면 상대방이 이해하기가 힘들다는것 쯤은 알아야 하지않소? 당신같이 사이코 글을 올리는 와중에 DKP와 샹하이피가 동일 인물이다 라고 주장을 하면 그것도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누가 당신말을 믿겠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도,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들지않고, 자신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것으로 착각을 하는수가 있소이다. 두 인물이 동일인이다 라고 주장하는 촬스림도 그런 감정으로 말하는건 혹시나 아닙니까? 만약에 두 인물이 동일인물일지라도, 제 3자가 증언 하지 않는 이상에는 난 당신말은 콩을 콩이라고 해도 믿을수가 없소. 좀 자중 하시요.
으매~ 열땅 쪼까 도라가느거 가꾸마이~ 알락사 슨상? 빙까슨상? 지는 상하이슨상과는 거리가 무지허니 먼 아니 절때로 만날 수 없는 다른 사람이지라~ 지는 자연스런 사투리고, 그잉간은 억찌로 같다 부친 사투리를 썼지라~ 헛다리 지프셔쏘 두냥반.
#4 Alex님 저도 같은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젠선생, 저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
아마 가방 끈이 짭아 표현력이 부족한 되다, 분산된 경험에 남이 겪지 않은 일을 겪었었기 때문이요,
멕골선생 나에게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하잖소... 나에게 말이요.... 나때어 날때부터 정신병자가 아니었오이다... 살다보니 그렇게 되었지요.... 한참 잘 미국에서 나갈때는 여러사람들이 나에게 도움을 간청하고 도왔고 지금도 돕고 이지 남에게 정신라고 멸시를 받아도 내가 도움을 줘으면 줬지 멕골 선생게서 나를 돕지는 않고 있지 않소,,,, 그리고 여긴 열린 마당이요. 열린(열려 있다는 것을 기억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