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시커먼 호로 있는 지프차에 모셔져 어딘가로 가면 벽엔 흰 페인트 바탕에 온통 손가락으로 그린 것 같은 핏 자욱이 여기 저기 있고 바닥엔 시멘트인데 군용 담요 한 장에 갱지 (A=4용지) 3장, 모나미 볼펜 한 자루를 주면서 당신이 왜 여기 왔는지 자술서를 쓰라고 했었다. 수사관은 그 자술서 내용을 보는 게 아니고 다른 것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해서 안 찾아 지면 2-3일을 고생을 시켰다. 그런데 수사관이나 정보 관계 직원들은 누구나 교육을 받는 “범죄 심리학”이란 게 있다. 이 걸 알면 이 마당에 최근 문제된 인물이 정확히 누구라고는 말을 하기 힘들지만 어떤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아닌 것 정도는 알 수 가 있다. 제발 우롱 하지 말고 점잖게 자기 글이나 올렸으면 좋겠다. 몇 개의 id를 가지던 상관이 없다. 나의 답은 아래에 있었다. # 923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횡설수설)..+[1] yu41pak 2016-09-08 ==
#2 zenilvana 그 글에서 원글은 장난 글이고 내가 쓴 댓글 하나가 있답니다. Wikipedia에는 깊은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제 감이 옵니까?
범죄심리학이란 거창한 이름을 들먹이길래 한 수 배울까 하고 #9238로 가서 읽어보지 않았겠나? 웃기는 얘기를 정답이라고 해놨는데...그럴 정도의 실력이라면 그런 학문 운운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덕분에 Wikipedia에서 그 방면의 글을 읽어봐서 대강 뭐를 말하는 가를 알게 됐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하겠지요?
박통교 신도 나오셔꾸마이라~ 추카 혀요~ 아지까징 그 미듬을 잃어 버리지 아느셔 부럽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