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어느 역사를 보드라도 현대에서 근대 고대로 올라 갈수록 기록된 자료가 부족해서 정확한 역사를 기술할수가 없다. 삼각형 피라밋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바이블은 위로 올라갈수록 더욱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다. 예수 부활 장면보다 구약의 창세기가 더 상세하다. 빛이 있으라 해서 낮과 밤이 생겼고 첫째날 두쨋날 우짜고 하면서 여샛만에 창조를 끝내고나니 야훼신도 피곤해서 일곱째날은 쉬었다고 되어있을만큼 상세하다. 삼각형 피라밋을 꺼꾸로 뒤집어 놓은것과 같다. 이렇게 상세하게 (in detail) 설명을 하다보니 그것이 이치에 맞지않는 거짓말이 되는건 뻔할뻔자가 되는것이다. 차라리, 창세기 1장 : 야훼하나님이 천지와 삼라만상을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했다. Period !! 요렇게만 써놨어도 문제가 없을것인데, 미주알 고주알 다 써놓다 보니 엉터리란게 뽀로가 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세상에 역삼각형으로 된 역사도 있는가? 소가 웃을 일이다.
그 방면에도 道가 통했을 줄 알았는데 구태어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