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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아닌 영혼불멸투쟁인겨?
작성자 sanghaip

영혼불멸의 개념은 그리스 철학에서… 부활은 지중해에서 지냈던 춘분축제(봄의 여신축제)가 기독교식으로 토착화 된 것, 튜튼족 여신 에아스트레(Eastre)의 날이 토착화 되믄서 부활절을 뜻하는 명칭인 이스터(Easter)로, 춘분(春分)때 봄의 여신 축제가 변형 혀서 메부리코 유대인들이 벳낀그고 ··· 알렉산더의 정복 후에 유대인들과 유대교는 점차 그리스의 철학적 개념들과 다중 문화 잡신 짬뽕 통합 흡수흐였찌라

즈거이, 이스라엘으 유대교와 유롭으 에수교의 영혼 불멸 사상은 그리스 쁠라똔의 영향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인듸... 이슬람교는 창시 당시부타 이미 그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누믄. 이슬람교에서는, 사후에도 계속 살아 있는 영혼이 사람에게 있다고 가르치지라. 그라고 고 영혼의 최종 운명이 하늘의 동산인 낙원에서 살거나 불타는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것이라고 하드라고... 에베당 당기는 사람들흐고 거의 동일시 흐제.

영혼이 불멸이라는 사상은 철학적, 신학적논리지 성서적이 아니지라. 그렇다믄 인간 영혼이 멸성이라면, 즉 인간이 죽으면 사후생명과 관련하여 그 존재여부 , 미래의 생명에 대하여 개독교가 성립 되믄서 영과 영혼의 짭뽕되고 부활이라눈 계념과 혼합되어 오늘날 개독교 성서적의미를 가즈게 되였찌라

그러므로 사후 미래 생명의 디딤돌인 부활은 볼만한 개독교인들의 희망과 믿음의 기초라 흘진데, 요걸 반대흔다는건 개독교보고 간판 내리고 더이상 장사흐지 말라는 말이지라.

개독교라는 종교는 영혼이 불멸이라는 가르침에 근거하야, 내세 신앙을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흐니 만길어 상품화 하야,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팔아묵고,. 수십억의 사람들을 지배흐고 노예로 삼아 왔찌라. 에배당에서 이런 상품을 안 팔순 읎겠찌라. 장사가 않듸닝께

2016-09-24 20:58:5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YaOng [ 2016-09-24 21:32:26 ] 

YaOng [ 2016-09-24 20:32:02 ]
빈칸, 억수로 수고해 뿌렷네이 잉.
옛날에 허든짓을 아직도 못 버렸뿌렸네이 잉
글을 여긔서 퍼담아 와서 끝부분만 즐라사투리로 각색해 뿌렸네이 잉.
옛 개버릇 남줄까잉? 안 그려? 잉?

(빈칸이 글을 퍼담아 온곳이 여긔가 아니랑께로 …)

영혼불멸사상은 성경적인가?
http://blog.daum.net/gakyoline/7076121

목포, 갈마구, 알랑가몰러, 상허이 형제들은 한집에서 잘 챙겨들 먹고 있능겨?

1   YaOng [ 2016-09-24 21:04:11 ] 

무척 바쁘것다 바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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