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팔이 아파 ~~ 낑낑낑 주물러 보니 편안 하구먼 발이 가려워 ~~ 낑낑낑 긁어 주니 너무 시원해 아픈곳을 만져주는 내가 천사구나 ! 신바람, 꽃바람 ♪♪♪ 헌데, 등이 근지러 ~~ 낑낑낑 어 ? 손이 안 닿아서 힘이 드네 ? 어느 누가, 조용히 그의 뒤에 다가가 살그머니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그 사람이 바로 천사
↓4 싸가지박君 (sanghaip) 의 천박의 극치 !
쎄이왔또 돌아와븐겨?
야옹 이 할배가 암내가 쪼까 난다 싶으믄...벨지롤 다흐는 능구렝이네...ㄴ워듸 여헹당기다믄서 여긔 않나온다드믄...인자또 암내맛고 여긔 나타나셨능강?
원래, ID가 jinagada 이었는데 몇년 전, 운마(webmaster)가 이곳 필진들의 비말번호를 ID로 뒤집어 놓았지요. 결국, 본인의 비밀번호가 ID로 둔갑을 하였지요. 하여, 원래의 ID를 최근에 찿았기에 ,,, 동일인 맞습니다. jina007 은 이제 원래 태어난 시골집으로 가는 덜컹덜컹 시골버스를 타고 가면서 칙칙폭폭의 꿈을 꾸는 소녀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