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갑자기 열당에 글 비평가들이 많아졌네. 그럴듯한 자기 글은 한줄도 못 올리면서 남의글에 고추까루 뿌리는건 잘 하시는 구먼 게다가 남의 아이디 까지 품평을 하질 않나. 요상하게 돌아간다.
나는 아닌 것같은데...혹시 내가 그런 축에 낍니까? 아니면 만주의 조선말도 한국어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이 계셔서 그래 말씀하시는 겁니까? 여기 누구 만주 조선족이 어떻게 말하는 가를 한번 들려주시면 좋겠오. 내 정신 좀 봐! 들려줄 수가 없지. 요상하게 내가 말했구먼 그랴. 내 말인 즉슨, 그런 조선족의 문자를 써달라는 겁니다. 요즘 하도 정신이 사나와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