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단순 또는 명료와 대비되는 단어는 복잡, 장황일 것이지라. 복잡흐게 만드는긋 보당 단순, 멩료흐게 만길기가 오히려 더 으렵지라. 어린 왕자의 작가 생땍찌뻬리는 이런 말을 남겼쓰라... "단순흐게 만길기가 가장 으렵다. 완벽함이란 보태고 보태다 더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빼고 또 빼고 더이상 뺄것이 읎을때 가장 완벡흔 것이다"
한 다리를 번쩍 들고는 아무 데나 질질 갈기는... 그러면 그걸 냄세 맡고 지도 한번 더 싸붙이니라.
그러고 보니 열린마당은 글 쓰는곳이 아니라 낙서하는 곳이구만. 그런데 낙서도 잘하면 예술작품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가 똥싸붙인 오물이 되는것.
이것 보라구! 썅흐니슨상이 문학인인 줄을 이제야 겨우 알긋네. 선생의 인용에 박수를... 댓글만 전문할기 아이라 스스로 그래 선을 보이시면 않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