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땅 승인함." 은 국회 나 재판소 의 소리같고.

10. 허둥 지둥, 호들갑, 갈팡질팡, 횡설수설, 넘겨집고, "따발총" 전공 - 불안, 공포 > neurosis!
29일 오전 12시=28일 밤 12시. #11. 말대로, 한글>영문 에도 동문
서답.

슐이 않깨인거이 아니고...극쩡은 흐지 마시고...
번역흘 한글문장이 워듸 있냐고 물었씌야...
돌아온 대답은 동문서답

이 보시게, 썅흐니; 내가 도전흥기 한글->영문이야! 으디갔다 술이 아직 안깼는강?

땅땅땅 하신 막걸리슨상도 아직 말걸리 기운이 남아있능기요? 오늘은 9월 28일입네다. 10월 29일까지라 케싸놓고, 내일이라 카몽~ 우리카 슨상의 말을 미까시오잉. 와들 이래 싼디까? 모두들 술을 잘 하는 기는 내와 상과니 없다카드라도 날자 하나 마는 분멩이 하고 늠어가자 아인교?

ㆅㅎ...자신의 으견을 영어로 피력흘 실렉이 않되신다믄 흘수 읎지라..
고라믄...영어로 번역흘 한국 문장은 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