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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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정정공고
작성자 McGolli

내가 손가락에 쥐가 나서 9월 29일을 10월 29일로 타자를 했군.

어쨋든간에 젠슨상의 요구가 정당하다고 보고,
아래와 같이 정정공고 합니다.

신청자격 : everybody in the world. 단 N-52는 꼭 참가하시요.
마감 : 오후 5시 (PST)
채점 방법, 성적순위 등등은 독자들 댓글의 향방에 의함.

영어로 번역할 내용은 아래 한국일보 기사.

아래

'안경낀 사진' 미 여권신청 불가

"▶ 11월1일부터 시행
미국 비자와 여권을 신청할 때 더 이상 ‘안경 낀 사진’을 제출할 수 없게 된다. 연방 국무부는 오는 11월1일부터 비자나 여권 신청서를 접수할 때 안경을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받지 않는 ‘안경착용 사진 불허 정책’(No eyeglasses Policy)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무부가 비자나 여권 신청 시 안경 착용 사진을 받지 않기로 한 것은 신청자에 대한 컴퓨터 안면인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안과수술을 받았거나 긴급한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안경 착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진단서나 의사소견서 등을 첨부해야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다.

국무부는 11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차 시범기간을 거쳐 12월 1일부터는 ‘안경 낀 사진’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6-09-28 09:38:2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zenilvana [ 2016-09-28 10:57:32 ] 

지금부터 시작하라는 말입네까? 이미 출제를 해놨으니 하는 말이외다.

내가 주장하기는 오늘 9월 28일 Pacific Time으로 12시 정각으로 신청자들을 정하고 나서 누가 참가하는지를 결정해야 합네다.

그리고 나서 오늘 오후 어느 시간, 즉 12시 이후의 어느 적당한 시간에 모두들 출제를 기다렸다가 "요이~ 땅하면" 그 때부터 10분간 내에 영문번역을 먼저 제출한 사람이 1등이 되게하자는 겁니다. 분명히 한잔 하시고 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능기 아인지? 이번에는 쇠주?

먼저 누가 참가하는 가를 확정하시구레. 나는 Deborah9여사를 특별초청을 했었고, 또한 unitedland슨상도 꼭 참가해주시길 바라는 겁니다. 물론 naturally stupid한 녀석은 당연히 등록을 해야 하긋지.

이런 조건이 맞으면 나는 이번 테스트에 제일 먼저 등록합니다. 썅흐니도 군말 집어치우고 앞의 조건에 응한다 하면 다시 등록해야 합네다. 자신이 없는 치들은 원래 말이 많은 법이외다.

2   McGolli [ 2016-09-28 09:49:51 ] 

만약에 N-52가 참가 거절/기권을 하면 번역 테스트에서
젠슨상이 어떻게 번역을 했건간에 winner가 되는것이고
N-52 는 loser로 인정할수 밖에 없다.

1   McGolli [ 2016-09-28 09:42:24 ] 

내가 지금 밖에 나가면 10시 이전에는 못들어 올것 같아서이니
각자가 최선을 다 해 주시고, 선전을 기대 합니다.
성적순위는 스스로 각자가 공정하게 함 매겨 보세요.
참가 하지않는 독자들이 좀 거들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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